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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미세먼지 신호등 5개소 추가 설치큰 스크린 먼 거리서도 확인 가시성 ↑

김포시는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5개소를 추가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미세먼지 신호등 7개소를 운영해 왔다. 올해 향산초등학교, 신풍초등학교, 월곶초등학교, 신양초등학교, 신곡초등학교 인근 등 5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해 총 12개의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하게 됐다.

특히 미세먼지에 대한 인지력이 약한 어린이가 거주·활동하는 초등학교 주변에 추가 설치했다. 또 기존 미세먼지 신호등보다 큰 스크린으로 먼 거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높였다.

풍무동에 거주하는 유모 씨는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앞에 노란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어 미세먼지에 대해 안심이 된다. 특히 캐릭터가 친근해서 눈길이 가고,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 야외활동 시에 참고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으로 측정한 농도 데이터를 환경부에서 전송받아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나쁨) 4단계로 표시된다. 김포시 마스코트인 포수, 포미로 이모티콘을 제작해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표출한다.

권현 기후에너지과장은 "노후차량 저공해조치 사업추진, 저녹스보일러 및 전기자동차 보급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쾌적한 김포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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