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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코로나 안심콜 서비스 확대23일부터 소상공인·자영업자까지 확대

김포시는 코로나19 출입자 관리를 위한 '무료 스마트 안심콜 서비스'를 위생업소 등 소상공인·자영업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무료 스마트 안심콜 서비스는 방문자가 080번호로 전화를 하면 출입내역이 자동으로 저장되며 요금은 김포시가 부담한다.

시는 그동안 공공기관 일부에 한해 스마트 안심콜 서비스를 시행했으나, 코로나19 유행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위생업소 및 PC방, 노래연습장, 유흥업소, 민간체육시설 등 소상공인(제조업, 숙박업 등 제외)·자영업자가 운영하는 업소까지 확대했다.

기존 수기 출입자 명부 방식은 개인정보 유출, 허위정보 기재 등의 문제를 안고 있고, 그 대안으로 사용 중인 QR코드 방식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가 적지 않다는 한계가 있어 스마트 안심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스마트 안심콜 서비스는 각 업소별 안심콜 번호를 일괄 배부해 출입자(방문자)가 지정번호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발신번호와 시간이 저장되고 4주 후 자동으로 폐기되는 방식이라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현저히 줄어든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영업주와 이용하는 시민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성실히 이행해 주실 것과 수기명부 작성은 최대한 자제하고 스마트 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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