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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 한울타리회, 교구· 악기등 후원지역아동센터· 청소년문화의 집에 200만원 상당

통진 한울타리회(회장 이진유)는 지난 9일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문화의 집에 200만 원 상당의 교재 및 교구·게임 기구, 악기 등을 후원했다.

한울타리회는 민간복지 활동을 체계화해 주민자치적 복지를 실현해 나가고자 만들어진 나눔 봉사단체다. 2016년 5월 발족 이후 관내 초·중·고에 여성용품 지원,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후원을 받은 꿈동산 지역아동센터와, 마송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관계자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아이들이 다소 지루해하고 있었는데, 후원품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진유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실외활동보다 실내 활동이 많은 시점에, 놀이활동이 필요할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상 통진읍장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함께해주시는 한울타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지역내 복지자원을 연계하여, 복지자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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