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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니체 공영주차장 개장100여대 주차 가능... 9월 1일부터 유료 전환

김포시가 라베니체와 장기동 상업지역 주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장기5 공영주차장이 10일 개장했다.

시는 기존 노외주차장에 국·도비 각 10억 원과 시비 22억 원, 총 42억 원을 투입해 104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지상3층 규모의 자주식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정하영 시장은 개장식에서 “장기5 공영주차장 개장으로 라베니체와 인근 상업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길 바란다”면서 “현재 설계 중인 신도시의 한강중앙공원 주차장과 구래동 상업지역 지하주차장, 풍무2지구 공영주차장의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여러분의 주차 스트레스를 없애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신도시 주차장 확충 계획에 따라 지난 7월에도 라베니체 1구역의 민간 주차전용 건축물을 공영주차장으로 임시 임차해 24면의 주차구획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 바 있다.

시는 장기5 공영주차장을 8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9월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 한다. 정기권 발행 등은 김포도시관리공사(980-2983)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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