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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본 ‘농민과 전입세대 위한 교류의 장’ 조성참여시민, 17일까지 김포사랑운동본부 홈페이지 통해 사전접수

오는 21일 ‘비대면 우수농산물과 전입세대와의 만남’ 개최

‘김포에서 생산된 생산품을 김포시민들이 소비하는 것’을 김포사랑운동의 슬로건으로 삼고 있는 (사)김포사랑운동본부(이하 김사본/이사장 임선기)가 ‘비대면 우수농산물과 전입세대와의 만남’을 기획하고 오는 21일에 행사에 앞서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김사본의 ‘비대면 우수농산물과 전입세대와의 만남’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농산품생산 농가의 판로를 개척해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김포에 전입한 시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교류 목적으로 기획됐다.

김사본 관계자는 “이를 위해 공개를 통해 농가를 선정하고 물품선정단이 엄격한 기준을 적용, 물품을 선정했다”며 “다만 코로나 시국에 맞춰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과 소독과 방역에 각별히 주의하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전접수는 김사본 홈페이지 www.gimpolove.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하여 이달 17일까지 김사본 이메일 gimpolove2017@naver.com 전달하면 된다.

행사에 대해 임선기 이사장은 “현재 김포시는 젊은 세대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인구 50만명의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전입세대와 김포시민들에게 김포시의 우수한 농산물(가공품)을 소개하고 우수업체들의  홍보를 통해 김포산물의 애용 및 소비 진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행사 배경을 밝혔다.

 

‘미얀마 난민 향해 구호품 전달’

이에 앞서 김사본은 지난 6일 미얀마 난민들에게 ㈜한미약품에서 후원받은 의약품과 회원들이 기부한 의료와 식료품 등 구호물품을 NGO를 통해 전달했다.

임선기 이사장은 “미얀마 군부세력의 학살과 인권유린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미얀마 난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구호품 전달해 국경을 초월한 인도주의적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현재 미얀마는 여전히 군부 규탄시위와 반군 투쟁이 이어지는 상황으로 향후 정정불안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코로나의 급속한 확산으로 미얀마 국민들의 생존권이 더욱 위협 받고 있다. 

NGO를 통해 미얀마로 전달된 구호품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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