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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본동,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노약자 횡단보도 쉼 의자설치 등 6건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광식)는 지난 27일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하고 제안사업 총 6건(9850만 원)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형 사업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특색에 맞는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결정한다. 이후 선정된 사업은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내년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약자 횡단보도 쉼 의자설치 △보도공원 파고라 조명설치 및 시설물 보수공사 △겨울철 도로변 염수분사장치 설치 △금빛수로 인근 쉼터 화단 조성 △주민참여회의실 LED전자현수막 설치 △주민자치회 마을지킴이 사업 등 총 6개 안건이 제안됐다.

특히 이 중 노약자 횡단보도 쉼 의자설치 건은 횡단보도 신호대기 시 몸이 불편한 노약자 등이 그늘막 지주에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총 20개소에 의자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무리한 횡단으로 사고예방 및 시민편의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위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참여 회의실 LED 전자현수막 설치사업은 주민참여 회의실에 각종 회의시마다 회의안내문구, 시정홍보 등을 기존 현수막 대신 LED 전자현수막으로 대체하게 된다. 매번 현수막을 제작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경제적· 효율적 제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광식 장기본동장은 “주민들이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직접 안건을 제안하고 참여해 사업이 발굴된 만큼 2022년 예산확보 및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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