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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등록사업소·징수과 번호판 합동 영치1주 1회 정기 실시, 생계형 체납자 등 분납 유도 탄력 행정

김포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최근 누적되고 있는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징수과와 협업해 번호판 합동 영치와 사전예고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차량이다. 다만 영세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를 위해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행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차량등록사업소는 과태료 체납 관리부서가 작년부터 징수과로 변경되면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수 없게 됐으나, 이번 협업으로 1주에 1회 정기적으로 과태료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규열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징수과와 협업을 통해 상습·고질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여 조세정의를 실현하며 누증되는 가산금으로 시민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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