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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민속 5일장 휴장정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진행사항에 따라 재개장 시기 검토 예정

 

김포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관내 민속 5일장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델타변이로 인한 코로나19 발생자가 급증에 따른 것이다. 휴장 대상은 △김포5일장(매주 2, 7일 개장) △마송5일장(매주 3, 8일 개장) △양곡5일장(매주 1, 6일 개장) △하성5일장(매주 4, 9일 개장) 총 4개소다.

시는 코로나19 발생 상황과 정부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진행사항에 따라 5일장 재개장 시기를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5일장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드리며, 추후 재개장 시 방역 물품지원 및 방역실태 수시 점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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