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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추천제로 선발, 권이철 하성면장 취임주민이 읍·면·동장 직접 선출...市, 하성면 등에서 시범 실시

하성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장건태)는 지난 2일 제34대 권이철 하성면장의 취임 축하 임시반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주민이 읍·면·동장을 직접 선출하는 주민추천제를 올해 하성면 등에서 시범 실시하고 있다. 주민이 투표로 한 명의 후보자를 선출해 임용권자에게 추천하는 제도로 민선 7기 공약사업이다.

이날 임시반상회에서 장건태 회장은 "권이철 면장은 하성출신으로 이장단 못지않게 하성을 생각하고 하성의 발전을 고민하고 있다"며 "주민이 추천한 최초의 하성면장인만큼 면민과 직원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하성면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권이철 면장은 부임후 첫 일정으로 마조2리 도로재포장 사업, 마곡3리 배수로 정비사업 그리고 매년 장마철 침수지역인 원산2리와 하사리 등을 현지답사 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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