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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확대'시설자금' 지원 신설, 코로나 피해 기업에 금리 최대 4%까지 지원

김포시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에 '시설자금' 지원을 신설하고 '코로나 피해기업'에는 대출금리를 최대 4%까지 지원한다.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이와 같이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시적 경영악화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금리를 최대 4%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또한 신설된 시설자금은 관내 곳곳에 위치한 개별입지 공장을 환경과 기반시설이 갖춰 있는 산업단지 입주를 활성화 시키고자 융자금액을 10억 원(융자기간 5년) 이내로 지원한다. 시는 이번 시설자금 지원으로 기업경영의 안정화와 환경오염 등이 해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작년부터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운전자금 융자 한도액을 5억 원으로 올리고 분기 접수를 월별(코로나 피해기업은 수시) 접수로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 피해기업에 1% 추가이자를 지원해 107개 업체에 351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30억이었던 이자차액 보전 예산을 12억 추가 증액해 총 4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늘려가고 있으며, 이번 지원으로 기업들이 코로나 상황을 이겨내고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신설된 시설자금 지원으로 산업단지 이전 활성화 및 환경오염 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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