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방자치
김포 부시장 애기봉 등 관광시설 현장행정부래도,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등 점검

김포시 이석범 부시장은 지난달 29일 김포 100년 관광먹거리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관광시설 사업 점검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석범 부시장, 관광진흥과장, 관광시설팀 등 소규모 인원으로 부래도,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시암리 철책길) 순으로 진행됐다.

대곶면 신안리에 위치한 무인도서인 부래도는 평화누리길 1코스에 위치하고 있다. 대명항, 함상공원, 덕포진 등 주변 관광지를 활성화시키고 한강하구 지역에 잠재된 역사문화적 생태관광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1년 9월 개관 예정인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북녘 땅을 최근접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평화·생태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 등이 조성돼 있으며 북부권 평화관광벨트 조성의 한 축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시암리 철책길)은 DMZ 인근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걷기여행길 조성을 통해 접경지역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투어프로그램 시범운영을 계획 중에 있으며, 김포의 숨겨진 접경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를 중심으로 예약제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김포시의 숨겨진 관광시설이 많은데 이를 발굴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