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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신청자 모집단열·창호·바닥공사·보일러 교체 등 최대 300만원 지원

김포시는 한국에너지재단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에너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과 효율을 높여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전액국비로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시행한다.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단열·창호·바닥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및 에너지 절감형 냉방기기 지원 등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 대상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일반 저소득가구로 차상위계층 가구는 자가, 임차 구분 없이 모두 지원 가능하다.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 및 2년 이내 동사업 지원가구, 공공임대 등 LH, 지방도시공사 소유주택 거주가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단열·창호·바닥공사·보일러 교체, 냉방기 지원 등 에너지 효율 시공은 가구당 평균 220만 원(최대 300만 원 이내)을 지원한다.

4월 말까지(한국에너지재단의 예산 소진시까지)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련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한국에너지재단에서 대상가구를 방문해 조사 및 컨설팅으로 지원가구를 선정하게 된다.

김포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를 적극 발굴해 더 많은 가구가 이번 사업의 혜택을 받아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적극 신청을 요청했다.

◇문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콜센터 ☎ 1670-7653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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