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방자치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경기도 종합감사 관련 성명서 발표“시장비서 등 현업공무원 지정 시간외수당 지급 예산낭비”...정하영 시장 공식사과 요구

지난 17일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경기도 종합감사결과에 대한 성명서’를 내고 “시장비서, 운전원 등을 현업공무원으로 지정해 부적정하게 시간외수당을 지급했다”며 “정하영 시장은 실추된 김포시 행정 신뢰 회복을 위해 김포시민께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경기도 종합감사결과 시장비서와 운전원등을 현업공무원으로 부당하게 지정하고, 총 7명에게 8100만원이라는 시간외 수당을 지급한 충격적인 사실은 김포시민들에게 행정의 불신을 초래하고 행정기관의 신뢰를 추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했다.

이에 의원들은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모두는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김포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에 대해 김포시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정하영 시장은 실추된 김포시 행정의 신뢰 회복을 위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이어 의원들은 “다시는 유사한 위반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작년 10월 경기도 종합감사를 통해 행정상 처분 70건, 재정상 처분 4200만원, 추징 416억5300만원, 신분상 처분(경징계 1명, 훈계 56명) 등을 통보받았다.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김종혁, 김인수, 홍원길, 한종우, 유영숙 의원 등 5명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