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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힘으로 4·7 재·보궐선거 승리”민주당 노동선대본부 발대식 열려...김주영 국회의원 본부장 맡아

더불어민주당 노동선대본부(본부장 김주영)는 16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노동선대본부장을 맡은 김주영 의원(김포시갑)을 비롯한 노동선대본은 “노동존중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노동의 힘으로 4·7 재·보궐선거 승리를 염원”하고 “전 조직적 역량을 결집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은 “노동존중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동선대본에 함께하고 있는 분들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면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앞당길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 승리를 위해 많은 분들이 결집해 주신만큼 당 차원에서도 노동정책을 뒷받침하고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영 본부장은 “노동자 서민·대중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고용불안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동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면서 “고용없는 성장,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는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동선대본부장으로서 4·7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우리 당의 전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노동선대본 수석부본부장을 맡은 이수진(비례) 의원은 “김주영 노동선대본부장은 그동안 노동자의 정치세력화에 앞장서는 활동을 계속해왔다”면서 “그동안 함께 활동하며 끈끈한 조직역량을 갖춰온 만큼 수석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노동자의 정치참여와 지지층 결집을 통해 서울·부산 선거를 승리하고 노동자의 열망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노동선대본부는 이날 결의문 ‘노동의 힘으로 4·7 재·보궐선거 승리’를 채택하고 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적 역량 결집을 결의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피해와 고용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불평등과 양극화는 코로나19의 위기와 만나 서민의 삶을 더욱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는 더욱 극심한 불평등과 양극화를 초래하고 있으며, 노동자의 눈물과 땀으로 만든 정책과 법안을 발목 잡던 반노동 집단의 부화뇌동을 부추기고 있다”며 “노동선대본부는 노동존중 사회 건설을 이끌어 온 주체이자 모든 일하는 사람의 든든한 동지로서 4·7 재·보권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멈추지 않는 노동존중 대한민국 실현의지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를 위해 “노동자와 당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과감하고 혁신적인 실천을 통해 전체 노동자의 권익신장을 주도해 나갈 것”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발걸음이 멈추지 않도록 주요 노동 현안과 경제민주화, 사회안전망 강화와 같은 시대적 의제가 4·7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정책으로 승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할 것”을 결의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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