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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원, 비상관리체제 돌입두 차례 걸쳐 차기 원장 후보자 없어

김시용 비상대책위원장 “조기에 정상화 시키겠다”

김포문화원이 차기 원장 선출과 관련 비상관리체제에 돌입하며 예정됐던 22일 총회가 무산됐다.

김포문화원은 차기 원장 선출을 앞두고 지난해 11월 14일과 지난 3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후보자를 접수를 받았으나 등록하지 않는 초유의 사태를 맞으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임 임원과 이사들로 9명이 구성된 가운데 김시용 前부원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김시용 비대위원장

김시용 위원장은 “김포문화원이 새로운 원장을 찾아야 하는 어려운 여건에 놓였다”면서 “오는 20일 비상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갖고 중지를 모아 빠른 조기에 정상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포문화원장은 김포의 어른을 모시는 자리로서 학식과 덕망, 김포역사에 밝은 분을 빠르게 모시겠다”고 했다.

김포문화원 정관과 내규는 원장은 회원 중에서 출마하고 선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선거관리규정 또한 작년 12월말 기준 회원 294명 가운데 새로운 원장이 선출하게 된다.

차기 원장 선출과정에서 1명 이상의 후보가 등록할 경우 경선을 실시하며 1명의 후보만 있을 경우 총회를 통해 의결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신임 원장 선출이 유산됨에 따라 올해 3개월간 지급하지 못한 직원 4명의 수당 4백여만원은 신임 회장 취임후 지급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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