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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공공체육시설 수영강습 3개월 추첨제 도입4월 1일부터 3개월 추첨제 도입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ㆍ공사)는 풍무국민체육센터, 통진문화회관, 김포한강스포츠센터 등 공사에서 운영중인 수영장에 대해 3개월 추첨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체육시설은 쾌적한 시설과 양질의 서비스를 저렴한 요금에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수영은 시설 수보다 시민들의 수요가 높아 강습 프로그램을 이용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용 장벽이 높았다.

이에 공사는 수영 강습 접수를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야하는 선착순 접수방식의 불편을 없애고, 투명한 회원 선발을 위해 온라인 접수 후 추첨 선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하지만 결원 발생 시 소수의 회원만을 모집하는 방식으로는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없어 3개월 추첨제를 도입하기로 했다는 것.

공사는 3개월 추첨제 시행 시 짧은 강습기간에 따른 교육 연속성 저하로 인한 질적 하락 방지를 위해 '회원 맞춤형 수업' 진행 방식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로 공공체육시설이 부분개방을 하고 있어 이용인원 제한이 예상되고 있다.

공사는 4월 1일부터 3개월 추첨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이용 회원은 3월 15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김동석 사장은 “모든 시민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SNS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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