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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계를 이끌 유망신예 공연 ‘호평’김포필하모닉 올해 첫 김포아트홀 공연기록
하프를 연주한 서울 원명초교 4학년 김채원양

 

김동수 지휘자 “참가자 모두 대단한 기량, 장래 기대”

코로나 19가 모든 공연을 멈추게 하는 가운데 지난 20일 대한민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전국의 초·중·고교생 8명이 김포아트홀에서 제14회 유망신예 초청음악회를 가졌다.

올해 첫 김포아트홀 공연으로 좌석별 거리두기를 유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공연은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협연한 가운데 김동수교수(성신여대)의 지휘와 이재영 전문MC의 사회로 진행됐다.

유망신예 초청음악회에 앞서 미국 New World Symphony 객원을 역임하고 있는 차홍서 플루트연주자가 모차르트 풀루트협주곡 제2번 D장조 1악장을 연주했으며 소프라노 김민지(세종대 외래교수)씨가 ‘강 건너 봄이 오듯’을 독창한데 이어 모차르트의 곡 ‘아 어머니께 말씀 드릴께요’를 함께 협연했다.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매년 개최하는 유망신예초청음악회는 올해 14회째로 고교생 1명, 중학생 2명, 초등학생 5명이 참여해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출연진

연주자는 △민주빈(첼로·고등홈스쿨 1년) 쇼스타코비치의 첼로협주곡 제1번 Eb장소 작품 107번 1악장 △김민지(바이올린·서울예고 입학예정) 브람스의 바이올린협주곡 D장조 작품77번 3악장 △이승연(피아노·예원학교 1년)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1번 C장조 3악장 △정주은(피아노·신곡초교 6)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A장조 1악장 △권정은(첼로·잠원초교 6) 엘가 첼로협주곡 E단조 작품85번 4악장 △홍보민(피아노·인천왕길초교 4) 모차르트 피아노협주 곡 제21번 C장조 1악장 △김채원(하프·서울원명초교 4) 볼디유 하프협주곡 C장조 1악장 △김민채(첼로·서울원명초교 2) 보까리니 첼로협주곡 제9번 Bb장조 1악장 등을 연주하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8명 가운데 정주은양이 김포출신이며 하프 김채원양과 김민채양은 자매관계로 관심을 받았다.

지휘를 맡았던 김동수 교수는 “올해 참가자 모두 대단한 기량으로 장래가 기대된다”는 평을 남겼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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