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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네폴리스 사유지 81% 보상김포도시관리공사, 올 상반기 착공 조성공사 2024년 8월 준공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지 관련 사유지 보상이 81%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김포시의회 제207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우식)가 도시주택국 도시개발과 업부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알려졌다.

최명진 위원이 해당 사업지 부지보상과 관련해 진행상황에 대해 묻자 김영운 특화사업팀장은 이같이 밝히며 “남은 부지 19%에 대해서는 이달 중 재감정평가를 통해 토지주와 협의보상을 진행하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는 3월 토지수용재결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사유지 토지보상은 628필지(674,103㎡, 370인)에 대해 손실보상 협의를 마쳤으며, 남은 177필지(155,476㎡)에 대해서도 비상대책위원회 새로운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실시해 보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국·공유지 점유자 87명 가운데 30명과는 보상협의를 끝냈으며 남은 점유자들과도 갈등조정협의회를 통해 협의를 실시하고 합의점을 도출한다는 입장이다.

김 팀장은 “작년 9월 만들어진 새로운 비상대책위가 주축이 돼서 감정평가사를 선정했다”며 “경기도 평가사는 제외해 달라는 의견에 따라 주민평가사와 사업시행자 평가사, 2개 평가사가 2월 안에 평가를 완료하고 보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지수용재결은 보상금과 관련 당사자 양측이 합의하지 못할 경우 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용재결이 이뤄지면 시행자는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다.

김포도시관리공사 업무계획에 따르면 (주)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지난해 12월 29일 경기도에 착공신고서를 제출했다. 또 올해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산업단지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분양공고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반시설을 포함해 조성공사는 2024년 8월 경 준공될 전망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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