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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파업 잠정취소…정상운행노·사 협상안 조합원 찬반투표 거쳐 3월1일 최종 결정
지난 21일 김포골드라인운영(주) 노사가 협상안에 합의하고 22일 예정됐던 파업을 철회했다.

 

김포시 올해 공영화 타당성조사 통해 ‘방향 및 인력’ 구체화

오늘(22일) 예정됐던 김포도시철도 파업이 노·사간의 합의로 잠정 연기됐다.

김포골드라인운영(주) 김성완 대표와 김포도시철도지부 이재선 지부장은 파업예정 하루를 앞두고 열차의 안전운영과 노·사 상생을 위한 임금협상과 특별합의를 체결하고 예정됐던 파업을 철회하고 정상운행에 들어갔다.

노·사는 이날 △상여금 명문화 △총인건비 작년비 0.9% 인상 등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노조측은 25일부터 3일간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치며 내달 1일 최종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또 부결될 경우 “사측과 재협상을 벌인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노조 측은 파업의 주요이유로 제기됐던 인력충원에 대해 “당장 인력충원 계획은 없으며 노·사가 공동노력을 통해 해결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 관계자는 “인력과 재정문제는 서울교통공사가 책임질 일이다”며 “작년 12월 용역결과 2024년 공영화에 대해서는 올해 공영화 타당성조사를 통해 공영화방향과 인원충원 등을 구체화할 것이다”고 전했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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