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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김포문화재 가이드북' 발간사진과 해설 담긴 김포 문화유산 안내책자

김포시는 관내 39개소 국가·도·시 지정문화재와 매장 문화재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 된 유적 등 문화재 사진과 해설이 담긴 김포 문화유산 안내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발간된 '김포문화재 가이드북'은 김포시립도서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경기도 내 문화원, 전국 대학교, 문화재청 등에 배부 김포시 역사에 대한 홍보 및 학습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포는 2000년대 중반 이후 한강신도시 개발과 더불어 매장문화재에 대한 조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구석기 시대부터 역사시대까지 다양한 유적이 발굴됐다. 이렇게 확인된 고고학적 증거는 우리 김포시가 얼마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정하영 시장은 발간사를 통해 “문화유산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며 미래를 열어주는 자산이며, 시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성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김포문화유산의 보존 및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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