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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직원, 퇴근길에 교통사고 안전조치 2차 사고 막아하성119안전센터 고준혁(29) 소방관

김포소방서에서는 퇴근길에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한 소방관이 부상자 구조와 안전조치로 2차 사고를 막아 한 생명을 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인공은 김포소방서 하성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고준혁(29) 소방관이다. 사고는 지난 10 하성면 원산리 인근 교차로에서 좌회전 소형 승용차와 맞은편에서 직진하는 택시가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가 창문으로 튀어나온 급박한 상황이었다.

고 소방관(사진)은 운행중이던 차에서 내려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경추 고정과 환자에게 말을 걸어 안정을 취하게 했다. 또 현장을 안전하게 보전했다. 이후 119응급차와 동료 소방대원들이 올 때까지 사고현장을 지켰다. 구조된 환자(,50)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 소방관은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이 아니더라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언제나 주시는 소방관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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