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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용보험 가입자수 10만명 대 진입사업장 2737개 늘고 일자리 4050개 증가

김포시 관내 고용보험 가입사업장이 크게 늘어 가입자수가 10만명 대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에 따르면 고용보험 가입사업장은 전년도 2만 5912개에서 2만 8649개로 10.6% 늘어나고 가입자수는 9만 9082명에서 10만 3132명으로 4050명(4%)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937개) > 도소매업(604개) > 제조업(329개) > 부동산업(177개) > 숙박·음식점업(154개) 순으로 늘었다.

가입자수는 도소매업(1275명) >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124명) >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433명) >제조업(306명) > 교육서비스업(300명) > 부동산업(271명) 순으로 증가했다.

한편 고용충격이 가장 심했던 분야는 운수·창고업으로 사업장이 72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는 307개 감소했다. 숙박·음식점 관련 업소는 154개 더 생겼지만 일자리는 91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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