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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햇살하우징' 대상 가구 접수오는 24일까지 행정복지센터 통해 추천

김포시는 2차 햇살하우징 사업대상자 가구를 오는 24일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천받는다.

김포시 주택과에 따르면 주택 노후와 난방이 취약한 차상위계층 자가주택 총 18가구(예비대상 4가구 포함)를 '햇살하우징' 사업대상자로 발굴해 경기도에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대상은 노후도가 심한 자가 주택 또는 소유자로부터 5년 이상 거주 동의를 받은 임차주택 거주 가구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인 가구이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주택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난방비등 주거비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약을 맺어 201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복지 사업이다.

특히 일반 주택 개보수 사업과 달리 한국에너지공단 진단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주택을 개보수 한다. 가구당 주택 상태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주택과 주거복지팀(전화 980-2416 ~ 2417)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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