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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의원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 문제’ 제언5일 김포시의회 제 20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발언
김포시의회 오강현 의원

김포시의회 오강현 의원은 출퇴근 시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김포시 교통 기반시설 문제를 지적하고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 문제’에 대해 제언했다.

5일 제 20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오 의원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에 진입하는 한강로의 정체 길이는 점점 늘어나고 검단신도시 택지개발과 각종 민간개발 사업으로 인해 48번 국도의 교통량 가중과 골드라인 출근 시간 혼잡률은 250% 이상 상회하고 있다”면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교통정체는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도로 개선 계획에는 계양-강화간 고속도로, 영사정IC, 한강선과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선 등이 있고 아직 화정되지 않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GTX-D 등이 있지만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다”고 했다.

이어 “단기계획은 조속한 시일에, 중장기 계획은 앞당겨 사업이 완공되어야 하고 추가적인 방안까지 더 논의해야 한다”면서 출퇴근 교통정체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을 내놨다.

먼저 종합적 용역을 통해 단기·중기·장기적인 단계별 해결방법을 도출해야 한다고 시 집행부에 주문했다.

또한 교통정체 집중구간에 지하차도를 건설해 교차로나 신호로 인한 교통정체 원인을 없애야 하며 이와 함께 김포서울간 셔틀버스, 전기 굴절버스 등 도입도 제안했다.

아울러 개발 사업에 대한 신중한 계획과 함께 이후 시행되는 것은 개발사의 개발이익분담금을 더욱 확대해 교통문제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교통정체 문제 해결을 위한 TF팀 구성과 버스전용차로 김포공항 또는 개화역 연장, BTX 도입 등을 촉구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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