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방자치
김포도시관리공사 풍무2지구로 청사 이전3일 김포시의회 도환위 업무보고에서 김동석 사장 계획 밝혀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포도시관리공사가 풍무2지구로 청사 이전을 추진한다.

김포도시관리공사 김동석 사장은 “도시관리공사 사무실이 나눠져 있어 직원들간에 어려움과 근무체계도 문제가 있다”면서 풍무2지구 환지부지에 신축예정인 오피스텔 2층에 청사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일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우식) 김포도시관리공사 2021년 업무보고에서 ‘풍무2지구 환지부지 업무시설 신축사업’과 관련해 박우식 위원장이 “오피스텔 시장이 불안정한 데 분양이 제대로 되겠나”라고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해당 사업은 풍무 2지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뒤편에 지하 3층 지상 10층(대지면적 2867㎡ 연면적 21,400㎡) 규모로 1~2층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로 건축된다. 2023년 준공 예정이다.

김포도시관리공사는 작년 11월 경관심의와 12월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현재 소규모지하안전영향평가를 준비 중이다. 상반기 건축허가 후 하반기 공사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김동석 사장은 최근 풍무역 인근 쏟아지는 오피스텔 물량 증가에 따라 수익성을 낮추더라도 분양성에 초점을 두고 기존 원룸형 오피스텔을 투룸형으로 변경한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최근 오피스텔도 부동산법이 개정되면서 가구 개념으로 포함됐다”면서 원룸 체계는 어렵다는 판단으로 도시공사는 차별화된 투룸 체계로 검토 중이다. 1층은 상가, 2층은 도시관리공사 사무실, 3층부터 10층까지는 원룸체계를 부분적으로 투룸으로 조정해서 분양한다“고 말했다.

박우식 위원장은 “시장조사와 수요분석을 철저히 해서 분양에 문제가 없겠금 해 달라”면서 “공사에서 추진하는 공영개발사업들이 아파트만 짓는 개발사업이 되면 안 된다. 기업유치나 대학병원 등 인프라시설 유치와 관련해 특정 몇 사람이 나선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도시관리공사, SPC, 시 집행부 등이 협업해 체계적으로 논의해야 된다. 또 시의회와도 공유하고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