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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 신고창체육센터 2023년 개관...사업비 121억원 투입지하 1층, 지상 2층규모로 수영장 6레인과 휴게실 등 갖춘 다목적 체육관

장기동 신고창 체육센터 신축 계획안이 지난 29일 김포시의회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제207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홍원길)은 김포시에서 제출한 해당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장기동 2088번지 일대 시유지에 총 사업비 12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5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23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수영장 6레인과 다목적 체육관, 휴게실 등을 갖춘 체육센터로 지어진다

시는 문화‧체육시설 부족을 호소하던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체육환경 제공으로 이용편의와 시민건강 증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김포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국민체육진흥기금에서 국비 30억원을 지원 받는다.

해당 부지는 김포시가 라베니체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주차장 용도로 시의회 의결을 거쳐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매입했다.

이날 상임위에서는 용도 변경에 따른 주차장 추가 확보에 대한 지적과 향후 종합계획 수립에 의해 정책과 사업 등을 시행해야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김옥균 의원은 “그쪽에도 주차장이 부족하다”면서 “당초 주차장 용도로 매입했던 취지에 맞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하2층으로 더 파서라도 주차장을 넉넉하게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인수 의원은 “긴급한 사항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지만 즉흥적인 계획보다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에 의해서 순차적으로 이뤄져야한다”며 “추후에는 종합계획에 의해서 정책이 수립되고 진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재국 행정국장은 추가 주차장 확보 건에 대해 “라베니체 이용객들을 위해 대체부지로 장기도서관 옆에 한강중앙공원 내에 자주식주차장을 확보했다“고 밝히고 종합계획 수립에 대해선 "앞으로는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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