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방자치
유영록 前시장 ‘국민의 힘’ 입당 신청“시장후보 처지 아니며 평당원으로 활동”

유영록 前시장<사진>이 최근 국민의 힘에 입당을 신청했으며 국민의 힘은 이번주 입당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을 탈당한지 1년 만이다.

지난해 4·15 국회의원선거 김포(갑)지역 출마를 준비했던 유영록 前시장은 경선참여 과정에서 지난해 2월 더불어민주당이 김주영 前한국노총위원장(現 국회의원)을 전략 공천하자 이에 반발하며, 탈당을 선언했다.

당시 유영록 前시장은 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후보로 등록하며 향후 진로를 묻는 기자들을 향해 “(미래통합당 입당설 관련)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민주당)탈당 후 당선되더라도 다시는 돌아가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국민의 힘 입당 신청과 관련 “홍철호 을지역당협위원장과 의견을 나눴다”는 유영록 前시장은 내년도 국민의 힘 소속 시장출마에 대해 “할 처지가 아니다”면서 “국민의 힘 평당원으로서 열심히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출마한 이후 최근 정치를 다시 하기로 결심한 이상 당 선택을 필수적이어서 지난 연말 결심하고 입당 신청을 냈다”고 했다.

유영록 前시장은 98년 경기도의원 시절 한나라당 소속이었으나 당시 이규세의원이 도의장에 출마하면서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해 12년을 지냈으며 민주당 소속으로 2번에 걸쳐 김포시장에 재임한 바 있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종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