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방자치
2·5호선 통합차량기지 이전, 5호선 유치 양해각서 체결한강총연-신곡비대위-신정비대위

한강신도시총연합(회장 김천기ㆍ한강총연)와 신정차량기지이전 비대위(위원장 이윤호 ㆍ신정비대위), 신곡통합차량기지 비대위(위원장 신형호 ㆍ신곡비대위)는 2·5호선 통합차량기지 이전 및 5호선 최단거리 노선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7월 신곡비대위와 신정비대위가 양해각서 체결을 한 데 이어 이번 한강총연도 그 뜻을 같이하면서 지난 12일 세 단체가 모여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양해각서에 의하면 세 단체는 2호선-5호선 서울 신정차량기지를 김포 신곡리 후보지로 통합차량기지 이전을 완료하고 5호선을 한강신도시까지 연장 완공 목적으로 협정을 쳬결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신정비대위와 신곡비대위는 각 취득한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서울시, 김포시, 정부부처 협의 시 상호 협력하고 연대해 활동하며 ▶신정비대위는 2호선 본선과 직결하고 신정차량기지 완전 이전 조건과 ▶한강총연은 5호선 연장노선을 한강신도시까지 최단거리 연장 유치하며 ▶신곡비대위는 2호선 5호선 통합환승역사 및 본 노선 유치를 전제로 신정차량기지 유치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천기 한강총연회장은 “2기신도시중 중전철 없는 곳은 한강신도시 뿐입니다. 시민이 원하는 최적의노선, 최단거리로 한강신도시까지 올수있게 서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호 신정비대위원장은 “김포시가 그간 소극적인 통합기지창 유치에서 서울시와 국토부에 보다 적극적인 협의와 주도적인 행정을 펼쳐주셔서 이번에야말로 양천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정차량기지 완전 이전과 2호선 직결을 꼭 이뤄내 주시길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신형호 신곡비대위원장은 “김포시에서는 지리적으로도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고 한강신도시와의 최단거리 연결에 가장 최적의 입지인 신곡 통합차량기지 후보지를 하루 빨리 선정하고, 2호선,5호선의 김포연장에 힘을 보태서 통합환승역사와 함께 신곡리에 통합차량기지를 유치하는 방향으로 적극적인 유치운동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