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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연말까지 재연장김포시 소유 건물 또는 토지, 영업 용도 임차인 대상

김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피해 지원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작년 2월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공유재산 사용자에 대해 임대료 감경을 실시해 왔으며 지원기간 1차 연장을 거쳐 현재까지 1억600만원 상당의 임대료를 감경해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이에 따른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피해가 누적됨에 따라 시는 임대료 감경을 올해 말까지 재차 연장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로 인한 추가 감면 예상액은 2억여 원에 이를 것으로 전했다.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은 경작, 주거 등 비영업 용도를 제외하고 김포시 소유의 건물 또는 토지의 영업 용도 임차인이 대상이다. 영업 중단피해에 대해 임대료 전액 감면 또는 기간연장을, 영업 손실피해에 대해 임대료 80%를 감경 지원한다. 피해 지원 신청은 2022년 1월 말까지 시청 각 재산관리부서로 하면 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 피해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라며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확대가 민간부문의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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