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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 사는 우리 모두는 김포의 주인입니다.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

김포에는 (사)김포사랑운동본부가 있습니다. 김포사랑 운동본부는 김포에 사는 사람들이 참여하여 김포를 사랑하는 단체입니다.

김포사랑운동의 기본정신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화(化)로서 주인정신갖기 운동입니다. 김포에 살면 누구나 주인입니다. 부모님의 고향이나 자신의 고향은 그냥 고향일 뿐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김포에 살면 김포사람입니다. 즉 김포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자(漢字)로 화(化)즉 ‘무엇이 된다’는 것입니다. 물리적이 아니라 화학적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애(愛)입니다. 즉 ‘김포사랑’ 입니다. 주인인 김포사람이 김포를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자랑스러운 내 고장 김포를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있는 자랑스러운 일입니까?

언제 어디서나 김포에 가치를 존중하고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삼면이 바다와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장릉산과 문수산을 비롯해 수안산 등 크고 작은 아름다운 산들이 김포인의 기상입니다.

충청남도 금산에 우뚝 서 있는 칠백의총(七百義塚 )에 잠드신 중봉 조헌선생께서 탄생하신 유서 깊은 우저서원이 감정동에 잘 보존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한반도 최초의 쌀 재배지로 인정받고 있는 통진읍 가현리의 토탄지역도 김포의 자랑입니다. 지금은 김포가 서울 인천과 접하고 있는 수도권 최적의 도궁 산업단지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셋째는 용(用)-김포 사랑의 방법입니다. 김포를 어떻게 사랑하느냐 문제입니다. 그것은 곧 용(用)입니다. 즉 사랑의 방법입니다. 김포 사랑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김포에서 생산되는 김포생산물을 애용하는 것입니다. 쌀을 비롯한 농·수·공산물을 애용하고 다른 곳에 사는 사람에게도 선전하는 것입니다.

특히 김포 인삼은 전 국민이 다 압니다. 물건 하나를 사도 김포에서 사고, 밥 한 끼를 먹어도 김포에서 먹자는 것입니다.

김포 사는 사람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회원이 되어야 합니다.

임선기이사장님을 비롯한 사랑운동본부 임원님들, 회원님들과 함께 김포에 주인이 되어 김포에 애착을 갖고 사랑합시다. <김포 새마음경로대학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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