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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선 유치 위해 건폐장, 전향적 검토해야"국민의힘 시의원들 ‘김포한강선 정상 건설을 위한 김포시의 절실한 노력을 촉구한다‘ 성명서 24일 발표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24일 ‘김포한강선 정상 건설을 위한 김포시의 절실한 노력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김종혁, 김인수, 홍원길, 한종우, 유영숙 등 5명이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GTX-D와 김포한강선이라는 물고기 두 마리를 모두 잡아야 된다”며 “‘광역교통 2030’에 이미 반영된 GTX-D노선과 김포한강선이 모두 정상건설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며 어느 한쪽에 치우쳐 김포 백년대계를 반쪽으로 만들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다.

김포시는 '2035년 김포시 도시기본계획(안)'을 통해 인구 76만 대도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해 제출한 GTX-D 노선과 김포한강선 유치는 중요하고 절실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김포한강선이 반드시 필요한 시설임이 확인 되었다면, 건폐장에 대한 전향적 검토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시의원들은 “지난 시정질의를 통해 2013년 관련법 개정으로 건폐장이 친환경적으로 관리될 수 있음을 말씀드린 바 있다”며 김포시 건폐장 관련 민원 확인과 현장 방문을 한 적이 없다는 정하영 시장의 답변에 대해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신중한 검토와 현장점검 한번 없이 무작정 건폐장 수용을 반대하는 것은 관념적 판단에 사로잡혀 소탐대실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시장께서는 한국교통연구원이 건폐장 개발이익이 포함된 경제성 분석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히 바 있지만 그 입장을 확인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처절한 노력을 통해 김포시 의견이 관철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라고 했다.

시의원들은 “‘광역교통 2030’에 반영된 바와 같이 GTX-D 노선을 통해 강남축을 확보하고, 김포한강선을 통해 광화문 축을 확보하는 것은 김포 미래를 위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라며 "정부가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민들 앞에 발표한 ‘광역교통 2030’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 국토부, 서울시, 국교통연구원 등 검토기관의 ‘결정’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우리 김포시가 주체적으로 그 결정을 만들어야 할 것이며 김포시의 최대 이익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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