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마산동 ‘호수공원’ 오는 31일 카약 뱃길열린다.제16회 김포뱃길축제 ‘호수공원’에 첫 뱃길열린다.
제16회 김포뱃길축제 포스트

 

안전요원,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기준 지키며 진행

뱃길음악회 9월22일 조류생태공원서 비대면 공연

오는 31일 마산동 호수공원이 조성한 이후 처음으로 가족이 함께 카약을 타고 즐기는 뱃길공간으로 조성된다.

김포뱃길축제위원회와 김포저널이 주최하는 제16회 김포뱃길축제가 한강신도시 조성이후 최초로 중앙공원 라베니체 일대 뱃길에 이어 마산동 호수공원을 뱃길로 변신한다.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이하며 농수로와 하천, 한강, 한강신도시 수로 등지에서 뱃길축제를 가져온 김포뱃길축제위원회(위원장 곽종규)는 당초 9월 초 이틀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된 이후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면서 오는 31일 하루 행사로 결정했다.

마산동 호수공원은 가장자리 수심이 30cm, 중앙의 분수대가 1.5m에 이르는데 뱃길축제는 승선자 전원이 안전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1인승 10대와 2인승 40여대를 이용해 1m 이내의 수심공간에서 즐기게 된다.

또한 대기인원의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시간대별 사전접수를 받으며 호수주변과 호수내에 안전요원과 구명환을 각각 배치한 가운데 만약의 수상사고에 대비, 1인당 1억5천만 원의 배상이 가능한 보험에 들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지난 15년간의 뱃길축제현장을 담은 사진전과 뱃길축제엽서전이 행사장 주변에서 열린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20m 대기라인과 함께 마스크착용, 손 소독, 체열체크, 승선명단 작성 끝나야 승선이 가능하다.

제16회 김포뱃길축제는 김포우리병원이 앰뷸런스를 지원하며 마산동주민자치회(회장 조인서)가 승선절차와 함께 체온체크, 마스크착용, 접수대를 운영하며 김포육상연맹이 승·하선 지원을 후원한다.

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개인당 승선시간은 20분이다.

축제위원회는 “카약의 노를 젖다보면 옷에 다소 물이 묻을 수 있다”며 수건 또는 여분의 옷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포뱃길축제위원회는 지난 9월22일 운양동 조류생태공원 뱃길음악회를 비대면으로 갖고 촬영본은 오는 31일 뱃길축제와 합본해 방송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에는 이재영씨의 사회로 성악가 유준상, 이헌, 한송이씨와 함께 전자바이올린리스트 도은혜, 트롯가수 장승미, 최한울씨와 허현성밴드가 출현했다. 뱃길음악회는 정부의 방역기준을 준수한 가운데 공연전체를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를 별도로 진행했다.

행사위치도

김포저널  webmaster@gimpojn.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포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