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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푸드플랜 연구회, 전문가 초빙 교육건국대학교 윤병선 교수, 푸드플랜 필요성과 핵심가치 등 강의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푸드플랜 연구회(대표의원 최명진)가 13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연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건국대학교 윤병선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푸드플랜의 필요성과 핵심가치, 집행부서의 사업방향 설정 등의 내용들로 진행됐다.

윤 교수는 현재 서울시 공공급식위원회 위원장,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농수산식품분과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농업과 먹거리의 정치경제학」등이 있다.

이날 강의에서 윤 교수는 기존 규모위주, 생산주의 농정에서 농가소득 감소와 먹거리 확보의 불균형 등을 지적하며, 이를 타개하기 위한 푸드플랜은 “단순한 먹거리의 유통전략이나 계획이 아닌, 생산‧가공‧유통‧소비‧재활용 등 모든 부분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윤 교수는 푸드플랜의 핵심가치로 협치를 들며 “지역의 주체들이 협치와 협동을 바탕으로 돌봄과 배려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만드는 과정이고 지역간 연결망을 구축하는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푸드플랜 연구회는 최명진(대표의원)ㆍ김옥균ㆍ김계순 의원이 지난 2월에 구성했다. 지난 5월에는 식량닷컴 푸드연구소 김규태 부소장을 초빙해 교육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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