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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풍무동, 새로운 창작의 길을 열다’풍무도서관, 온라인 Zoom 강의

김포시 풍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12일부터 ‘풍무동, 새로운 창작의 길을 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쓰기’를 주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화상강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진행 될 예정이며, 글쓰기 첨삭 지도 및 작품 작업 등 지도가 필요한 경우는 대면 강의로 대체 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고학년(4~6학년)과 성인용 프로그램으로 나눠 개설되며 초등 고학년 프로그램 ‘창의력이 쑥쑥! 그림책도 쓱쓱!’은 권오준 작가, 성인용 프로그램 ‘내 생애 첫 창작소설’은 손현주 작가가 진행한다.

‘창의력이 쑥쑥! 그림책도 쓱쓱!’은 권오준 작가와 함께 창의적으로 글쓰기 하는 법에 대해 탐구하고,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8월 12일부터 10주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내 생애 첫 창작소설’은 손현주 작가가 소설의 다양한 구성에 대해 강의하며 수강생들이 단편소설을 써서 작품집을 만들 예정으로 8월 18일부터 10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모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뤄지며 자세한 사항은 풍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impo.go.kr/pungmu/index.do) 또는 전화(☎5186-4867)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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