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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국회의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21대 국회의원 300명 중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21%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16일,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본부 회의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주영 의원은 지난 2011년 전국전력노조위원장(한국전력)을 역임할 당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김 의원은 공기업 최초로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 헌장’을 선포하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노조위원장으로서 생명나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당시 전체 임직원의 42.2%인 8138명이 각막기증 서약을 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기업 중 가장 높은 장기기증 희망등록률을 기록한 것으로 아직까지 그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밝혔다.

김 의원은 위촉식에서 “국내 장기부전 환자들이 하루에도 7.5명씩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생명을 잃는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다”며 “장기기증 문화가 활성화되어 환자들이 하루속히 건강을 되찾고, 장기를 기증하신 분들이 더욱 존경받을 수 있도록 생명을 나누는 일에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는 소감을 전했다.

박진탁 이사장은 “오래전 우리 본부와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생명나눔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김 의원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김주영 의원의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21대 국회에도 생명나눔의 뜻을 확산해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를 꼭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고 말했다.

한편, 21대 국회의원 300명 중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는 64명으로 21%의 등록률을 보여 국내 평균 희망등록률 3%보다 7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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