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사랑본부, 긴급돌봄 어르신에 삼계탕 전달김포복지재단도 감자 120kg 함께 전달
전달식현장/좌로부터  김포복지재단 이병우 대표 ,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임은경관장, 김포사사랑운동본부 임선기이사장

 

김포사랑운동본부 130인분 이어 중복때 150인분 추가 약속

김포사랑운동본부(이사장 임선기)가 10일 초복을 맞아 김포복지재단(대표 이병우)을 통해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임은경)에 삼계탕 130인분을 지정 기탁했다.

‘김포시 주인되기(化), 김포시 사랑하기(愛), 김포생산품 애용하기(用)’을 행동강령으로 순수한 지역사랑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김포사랑운동본부는 이날 김포에서 생산된 삼계탕을 전달하고 중복 무렵 150인분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함께 한 김포복지재단은 감자 5kg, 24박스를 김포시종합노인복지회관에 함께 전달했다.

삼계탕과 감자를 지원받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은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 가운데 긴급돌봄 어르신을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등록인원이 12,600명에 이르는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은 하루 평균 1,5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해 식생활 어려움과 일부 우울증까지 앓고 있어 복지관 측은 전화상담과 함께 식사를 배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달식에서 김포사랑운동본부 임선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어르신을 위해 공동체가 함께 관심을 가지기 바라며 비록 적은 삼계탕이지만 코로나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포사랑운동본부의 삼계탕과 함께 감자 120kg을 함께 전달한 김포복지재단 이병우 대표는 “어르신을 위해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김포사랑운동본부의 삼계탕과 함께 감자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김포복지재단은 후원자의 기부물품과 함께 별도로 재단 후원품을 전달함으로서 ‘시민이 시민을 돕고 재단은 뒤에서 뒷받침’하는 기부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했다.

후원품을 받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임은경관장은 이에 대해 “코로나 이후 긴급돌봄 어르신을 대상으로 음식물을 전달할 때도 비대면을 위해 문 앞에 두고 오면서 상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한다”며 어르신 보양을 위한 삼계탕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삼계탕을 전달한 김포사랑운동본부 화, 애, 용분과장과 함께한 3개 기관 대표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종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