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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아파트 우수단지 개·보수비 5천만 원 지원7월 24일까지 모범·상생관리단지 접수

김포시는 공동주택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모범사례 등을 발굴·표창해 공동주택 주거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0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를 선정 지원 한다고 밝혔다.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이 지난 공동주택 중 신청단지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통해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선정한다. 분쟁 등으로 소송 중인 단지와 최근 3년간 공동주택관리 및 사업자 선정관련 과태료 등을 받은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은 500세대 미만과 500세대 이상으로 구분해 1개 단지씩 선정한다. 선정된 단지에 대해서는 김포시 모범·상생관리단지 인증 동판수여와 보조금 2천만 원(500세대 미만 선정단지)과 3천만 원(500세대 이상 선정단지)이 지원되며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 평가 대상단지로 추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단지는 김포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된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평가기준 및 배점표를 작성해 7월 24일까지 주택과로 접수하면 된다.

권이철 주택과장은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공동주택단지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공동주택 활성화와 자율적 공동주택 관리기능 강화 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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