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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을산리 제3호 치매안심마을 지정양곡 고다니마을, 하성면 전류리에 이어 세번째

통진읍 동을산리 마을이 김포시 제3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29일 통진읍 동을산리 경로당에서 제3호 치매안심마을 현판 제막식을 갖고 19명의 민․관 운영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시는 양곡휴먼시아 고다니마을, 하성면 전류리를 1, 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운영 한 바 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사회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치매안심마을에서는 치매 조기발견, 예방, 인식개선홍보, 실종예방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동을산리 치매안심마을은 감염병 발생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어 더리미 미술관과 함께 삶의 과정을 돌아보며 행복한 가족을 연상할 수 있는 마을벽화 그리기를 하고 있다.

강희숙 보건소장은 “마을 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지역에서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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