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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대북지원사업자 지정30일 통일부서 지정 받아

김포시가 30일 통일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 받았다.

시는 평화교류협력기금 조성에 이어 이번 대북지원사업자 지정으로 한강하구를 비롯한 김포만의 대북사업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하영 시장은 “지난 70년간 남북관계의 부침 속에 김포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무시되고 주민들은 불편과 고통 속에 살아왔다”면서 “남북이 서로 제 갈 길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협력이야 말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남북 교류협력과 평화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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