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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보건소 직원 10명 자가격리정하영 시장 긴급브리핑 열고 사과...전원 '음성' 판정

김포시보건소는 지난 26일 발생한 관내 코로나19 37번 확진자의 동선 역학조사 과정에서 해당 확진자가 6월 24일 풍무동 소재 '푸라닭' 방문 당시 김포보건소 방문보건팀 직원 10명이 인접 테이블에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해당 직원 10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직원 10명은 검사 다음날인 27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하영 시장은 29일 오전 10시 이와 관련 온라인 긴급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경각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김포시보건소 건물 전체 소독을 실시하고 해당 팀 사무실을 폐쇄했다.

김포시는 방문보건팀 직원 전원이 자가격리 됨에 따라 방문보건팀에서 추진 중인 업무는 북부보건과 방문보건팀에서 맡도록 조치했다.

현재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7명이며 6월 28일 기준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447명이다.

정 시장은 “김포시는 방문보건팀에서 추진 중인 현안업무는 북부보건과 방문보건팀에서 대행토록 조치해 업무공백을 최소화 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 날까지 꼼꼼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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