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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면 율생리 교차로 녹지대 설치7월 중 업체 선정, 공사 착수 예정

대곶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송천영)는 지방도 356호선 대명항 방향 율생리 교차로 주변 교통체계와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대명항과 강화초지대교를 통과하는 주요 간선도로 상에 위치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대명항, 강화 등 주변 관광을 위해 통행량이 많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나대지로 방치돼 있어 잡목, 불법 주차, 공사용 자재 적치로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곳이다.

대곶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지 정리 후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해 녹지대를 조성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도로정비를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설계용역 중에 있으며 7월 중 공사 업체를 선정하고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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