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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 무단투기 단속 이동형 CCTV 설치센서로 움직임 포착, 음성 경고방송 지원

장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명순)는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5개소에 무단투기 단속용 이동형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이동형 CCTV는 인체 감지센서로 움직임을 포착해 작동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음성 경고방송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 고정식 CCTV가 설치 허가, 전기사용 등의 문제로 장소선정에 한계가 있는데 비해 이동형 CCTV는 별도 가설공사 필요 없이 상부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등 이동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각 마을 통장들과 협력해 CCTV 운영 책임제를 통해 주‧야간으로 쓰레기 취약지역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추가적인 무단투기 장소에는 CCTV를 순환 설치할 계획이다.

최명순 장기동장은 “이번에 설치된 이동형 CCTV를 통해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더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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