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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자원봉사센터 헌혈카페 50명 참여인천혈액원과 MOU 정기적 헌혈행사 계획
헌혈행사에는 7개 단체에서 시민 50여명이 참여했다.

 

김포시 2018년 말라리아지역 해제 헌혈가능 홍보

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현숙)가 인천혈액원과 지난 8일 MOU를 갖고 사우문화광장에서 헌혈행사를 가졌다.

김포자원봉사센터 헌혈권장 프로그램 ‘김포시 2020 헌혈카페’로 진행된 이날 헌혈행사에는 각계 단체에서 5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포커피바리스타전문학원이 참가해 수분섭취용으로 아이스아메리카를 제공하며 카페헌혈로 이뤄졌다. 또한 김포시설관리공단이 부스작업을 맡았으며 김포시자율방법대가 주변지역과 테이블방역 그리고 철거를 담당했다.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은 코로나19 확산대책으로 전체 구간이 클린존 속에서 열 체크와 손 소독, 문진표를 작성하고 헌혈차에 올랐다.

이날 헌혈에는 김포사랑운동본부 등 7개 단체에서 40명이 참여했으며 나머지 10명은 시민들의 자율참여로 이뤄졌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시범적으로 50명을 계획했으며 각 단체에 참여공문을 보내며 참여자를 제한했다. 따라서 김포사랑운동본부(이사장 임선기)는 15명의 신청자가 있었으나 5명으로 제한해 참여하기도 했다.

헌혈에 앞서 김포사랑운동본부 임선기이사장은 “코로나바이러스 힘든 시기를 맞아 혈액이 부족하다는 뉴스를 접하고 헌혈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확진자들이 빨리 회복되기 바란다”고 희망했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 박종섭 활동팀장은 “이번 헌혈은 2018년 8월 김포시가 말라리아지역에서 해제되어 헌혈이 가능하게 된 점을 알리는 차원도 있으며 2개월 후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헌혈은 가능한 젊은 분을 대상으로 7개 단체에 배분했으며 이번 행사는 인천혈액원과 50명으로 계획했다”고 배경을 전했다.

헌혈을 하고난 이후 자신에게 엽서를 띄우는 행사를 현장에서 진행했다. 사진은 김포사랑운동본부 집행부.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수분섭취용 냉커피를 봉사한 김포바리스타전문학원 관계자.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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