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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조직개편 클린사업소 신설, 공무원도 74명 증원클린도시사업소 4급, 클린도시과 5급 신설...승진인사 관심

김포시가 오는 7월 클린도시사업소를 신설해 행정기구를 확대하고 공무원 정원도 늘린다.

행정기구 설치로 신설되는 4급 클린사업소장 1명과 5급 클린도시과장 두 자리가 늘어나면서 승진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제201회 김포시의회 정례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한종우)에서 ‘김포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포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 했다.

이번 행정기구개편에 상임위 위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사업소장 인사와 합리적인 인력배치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박우식 의원이 “클린사업소장이 결정 됐나”라는 질문에 행정과장은 “구체적인 내용이 아직 안 나왔다”고 답했다. 또 한종우 위원장이 “공무원 조직 배치가 합리적이지 않다”며 “인력배치에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행정국장은 “모든 생활민원을 해결해야 되는 부서로 전문적 지식보다는 다양한 민원에 대해 합리적인 수용과 조정이 가능한 분을 인선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충분히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클린사업소는 관내 발생하는 각종 쓰레기 및 불법광고물 청소 관련 민원 등을 처리하는 클린도시과를 신설하고 환경국 공원관리과와 교통국의 도로관리과가 이관돼 3개과로 운영된다.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유지 관리와 각종 쓰레기 등을 처리하는 조직을 통합 운영해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도시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행정기구 개편과 함께 민선7기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정원보강 및 국가·지역현안수요 인력 반영 등에 따라 공무원 정원 총수를 1270명에서 1344명으로 74명을 늘린다.

일반직은 4급 1명과 5급 1명이 늘고, 6급 이하는 70명을 증원한다. 연구직 1명은 줄이고 지도직은 지도사 3명을 늘린다.

김포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1사업소 1과 2팀 74명이 증원돼 총 6국 4담당관 30과 2직속 4사업소 14읍면동의 조직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 조례안 등은 오는 12일 제201회 김포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통과하면 7월 1일자로 시행될 계획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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