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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신품종 육성 '김포금쌀' 경쟁력 강화 나서농업기술센터, 외래품종 대체 실증 시험포 운영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두철언)는 김포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벼 신품종 육성 실증 시험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관내에서 많이 재배되는 추청 등 외래품종을 우수한 국내품종으로 대체한다는 것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도움을 받아 최고품질 선정시험 9품종, 우량계통 적응성 검정시험 9품종 등 18품종을 재배해 김포에 적합한 중만생종 벼를 선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김포의 주력 품종인 추청의 경쟁력 약화로 국내 육성 신품종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최소 1년에서 길게는 3년에 걸쳐 김포에 맞는 벼 품종을 선발하고 농협RPC 등 가공센터와 연계해 신품종 벼 재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철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실증 시험포 운영을 통해 김포지역에 적합한 대체품종을 선발 육성함으로써 김포금쌀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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