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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사회적경제연대, 코로나19 극복 기부김포복지재단에 김치 2kg 100박스, 손소독제와 포도즙

김포시사회적경제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회원사들이 지난 22일 김포복지재단 사무실에서 지속적 기부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김치 2kg 100박스, 손소독제와 포도즙 등 회원사들의 기부 물품 증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예일문화사 등 소속 회원사와 김포시 임현경 주민협치담당관, 김포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기부에 참여한 회원사는 ▲김포농식품(주) ▲ ㈜예일문화사 ▲㈜사부코리아 ▲(주)협신물산 ▲파파스윌사회적협동조합 ▲과수원길협동조합 등 이다. 

김포시사회적경제연대 김영대 이사장(㈜예일문화사 대표)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대부분 어려움에 처해 있어 기부를 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적 목적과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활동이 재단의 사업방향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며 함께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좋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포시사회적경제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은 작년 2월 고용노동부 인가를 통해 설립됐다. 사회적경제기업 20개, 개인 14명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는 네트워크형 협동조합으로 김포시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개척 및 설립과 운영 멘토링, 교육 등 창업과 성장을 돕고 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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