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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모든 학생 가정에 10만 원 상당 식재료 꾸러미 배달유‧초‧중‧고‧특 6500여명 대상...미집행 급식예산 활용

김포시와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경동)이 6월까지 관내 학생들의 가정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꾸러미를 배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개학 연기로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집행되지 않은 급식 예산을 활용해 식재료 꾸러미 5만 원, 모바일 쿠폰 5만 원 등 학생 1인당 10만 원씩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김포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171개교․원 약 6만 5000여 명이다. 식재료 꾸러미는 학교급식용으로 공급되는 친환경 농산물 및 가공식품 등 우수식재료로 채워진다.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은 경기도 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친환경농산물 14종, 그 외 유치원과 중․고․특수학교는 김포시가 김포금쌀, 수산물, 우수가공식품 등 8종을 추천했으며 최종 학교별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각 학생 가정에 택배로 공급된다.

앞서 지난 13일 학교급식지원센터(위원장 최재웅)는 긴급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학부모들의 선호도, 안전성 등을 고려한 건강한 꾸러미 추천 품목을 선정해 김포교육지원청에 추천했다.

정하영 시장은 “한시적이지만 학생가정에 식재료 꾸러미를 지원 할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학생의 건강을 챙기고 학교급식 공급 농가 및 업체 등의피해를 줄이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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