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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지구 2종일반주거 종상향 안 돼, 투자자 주의해야市 "도시개발사업 반려 지역에 고층 아파트 안돼요"

김포시는 전호리 15번지 일원(전호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해 해당지역은 '용도변경 불가지역'이라며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최근 해당지역 한 지역주택조합에서 조합원 모집 및 사업 진행에 대한 홍보 등으로 가입 조합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라며 21일 이같이 밝혔다.

전호지구는 지난 2006년 8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거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돼 '제1종 전용주거지역'으로, 다시 2018년 6월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돼 관리 중인 지역이다.

전호지구는 집단취락 해제 당시 100호 미만이며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등 기존 시가지나 공항, 항만, 철도역 등 주요 거점시설과도 연접하지 않아 '도시·군관리계획수립지침'에 의거 민간제안으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은 불가능한 지역이라는 것이다.

시는 2019년 10월 22일 (가칭)전호리지역주택조합, (가칭)전호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으로부터 접수된 전호지구 도시개발사업(하버블루 아파트) 주민제안서를 2019년 10월 29일 관련 지침에 따라 반려 처리한 바 있다.

윤철헌 도시계획과장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이 불가능한 지역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 도시개발사업(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계획하고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사업시행사, 주민(지역주택조합 가입)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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