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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일공고, 고3 등교맞이에 만전열화상카메라 이용 3차 발열 체크, 환기와 집기 소독 철저

코로나19로 인해 80일만에 전국 고3 등교 개학이 20일 시작된 가운데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교장 이영준)는 전직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학생 등교에 따른 방역 및 생활지도에 나서고 있다.

학교에 따르면 우선, 등교 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1차 발열 체크를 진행한다. 이어 교실에서 담임교사에 의한 2차 발열 체크가 이루어 지며, 4교시 식사 전 교과 담임교사를 통해 3차 발열 체크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이 등교하기 전 모든 교실 환기 및 집기에 대한 소독을 통해 감염원을 전면 차단하고 있다. 혹시 모를 발열 학생 등 유증상 학생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사전에 모의훈련을 통해 철저한 연수를 앞서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우려가 큰 학생 급식 관련해 ▶일정 거리를 유지하여 줄서기 ▶식사 전 손 씻기 ▶급식 시 대화하지 않기 등 전직원이 지도에 나선다.

박진영 영양교사는 자발적 줄서기를 유도하기 위해 급식실에 2미터 간격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문구를 부착했다. 문구를 읽어가며 급식을 기다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내 동료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이영준 교장은 “학생들이 등교함에 따른 상황 발생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각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 및 학생지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전교직원에게 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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