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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곶 향기 담아, 봄 展작은미술관 보구곶 열두 번째 전시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은 작은미술관 보구곶에서 한강 끝자락에 위치한 월곶면 보구곶리의 봄 이야기를 담은 '보구곶 향기 담아, 봄 展'을 내달 30일까지 개최한다.

'보구곶 향기 담아, 봄 展'은 작은미술관 보구곶의 열두 번째 기획전시로, 강은영, 윤지영, 이윤정, 이서미 4인의 작가와 '향기의 미술관'의 저자 노인호 조향사가 참여했다. 보구곶리의 자연과 마을풍경을 그려낸 작품들에 향기를 덧입혀 전시장 안에서 후각과 시각적 감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감각적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들이 저마다의 시선에서 코로나19에 빼앗긴 2020년 봄의 기억들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관람객들이 조향사와 함께 직접 나만의 향을 제조하며 보구곶의 아름다운 봄의 기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최해왕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시민들이 보구곶이 들려주는 봄의 이야기와 향기로 치유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미술관 보구곶에서 지역주민의 일상을 문화예술로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동시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또한 미술관 출입 시 단계별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시장 내·외부 정기 소독작업을 진행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or.kr)를 참조하거나 전시기획팀(031-996-7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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